뷰티 디바이스 전문 기업 큐젠드가 선보이는 홈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뷰클래스(VU:CLASS)가 최신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동아TV ‘뷰티앤부티’에 6일 소개됐다.

이날 방송은 인기 여자 아이돌 그룹 라붐의 솔빈과 메인 MC인 탤런트 홍수현이 직접 뷰클래스의 홈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먼저 솔빈은 메이크업으로 지쳐있는 피부 클렌징을 위한 제품으로 뷰클래스 초음파 실리콘 클렌저를 제안했다. 메이크업 된 상태에서 직접 클렌징을 하며 티타늄 소재에서 나오는 초음파 진동을 통해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까지 딥 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으로 사용감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어 홍수현은 최근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제품인 뷰클래스 히팅 이온 갈바닉을 소개했다. 특히 다양한 뷰티 제품 가운데 3개 국어 설정, 사용방법 안내 음성 멘트가 나오는 뷰클래스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뷰클래스 갈바닉은 2가지 모드가 피부에 장시간 사용해서 생기는 부작용을 방지해 주고 피부에 닿아야지만 진동이 되는 것을 보며 “안전으로 시작해서 안전으로 끝나는 뷰티 디바이스”라며 제품 사용 소감을 전했다.

뷰클래스 관계자는 “치열한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제품 선택 시 중요한 것은 안전성과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며, “뷰클래스는 피부에 닿는 모든 소재를 티타늄, 지르코늄 같은 안전한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최근 그립감을 생각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로 하여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홈뷰티 디바이스 뷰클래스는 집에서도 누구나 전문클리닉 수준의 뷰티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제품 기획부터 설계, 생산까지 국내에서 제작됐다. 최근 관련 커뮤니티 사이에서 가성비와 안전성 측면에서 좋은 평을 얻고 있는 만큼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 디지털기획팀 이세연)